[Preview] 네 번째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NEWS - PINZLE 핀즐
  • [Preview] 네 번째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PINZLE 핀즐 | 2020-02-25 14:53:46
  •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림정기구독 Monthly Artwork, 핀즐입니다.



    갑작스러운 한파에 모두 안녕하신지요?
    날이 너무 추워서인지 송장 스티커가 자꾸 떨어지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모든 분들께 문제없이 잘 배송되도록 끝까지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자분들과 조금 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시작합니다.
    많은 친구등록 부탁드립니다 :)


    Issue No.4 아티스트는 파리의 디자인 스튜디오, AKATRE STUDIO 입니다.
    에르메스, 구찌, 생로랑, 그리고 마크제이콥스.
    이름만 들어도 내로라 하는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죠.

    네번째 이슈의 주인공인 '아카트레 스튜디오'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비주얼을 책임지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사진과 디자인 작업 뿐만 아니라 폰트디자인과 음악 등 다방면으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하는 팀이기도 해요.
    2015년에 디자인한 '벤저민 클레멘타인'의 앨범커버는 얼마 전 유아인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벤저민 클레멘타인의 앨범커버입니다. 굉장히 멋있죠? :) 핀즐노트의 표지로 선정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번 이슈의 아트웍은 겨울 분위기에 잘 맞는, 감각적이면서도 따스한 느낌이 있는 작품으로 선정하였어요.
    약간은 톤다운된 트렌디한 그래픽 아트웍을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연말 선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액자를 거는 순간, 그 곳이 어디든 따스한 카페가 될 거예요-

    아카트레 스튜디오의 아트 스타일을 확인해보세요-


    핀즐의 네번째 이슈는 12 14일 발송됩니다.
    12월의 일상이 조금 지겨워질 즈음, 핀즐의 네번째 이슈가 찾아갑니다 :) 아마 늦어도 16()까지는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송장번호는 문자로 개별통보해드리니, 핀즐을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답답하진 않으실거예요.

    그리고...
    아카트레 스튜디오의 네번째 핀즐필름을 릴리즈하기 전에 저희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시사회를 할까 하는데요.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카카오 플러스친구로 메시지 주세요. 당장 내일입니다 :)
    12 14() 저녁 7시 양재역 부근의 핀즐 스튜디오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꼭 오실분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매 이슈마다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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