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창간호 배송 안내 및 당부의 말씀 NEWS - PINZLE 핀즐
  • [News] 창간호 배송 안내 및 당부의 말씀
    PINZLE 핀즐 | 2020-02-25 13:56:47
  • 안녕하세요. Monthly Artwork, 핀즐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을 거쳐 드디어 핀즐의 창간호와 액자가 모두 발송되었습니다.

    아마 금요일까지는 모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택배사 사정과위치에 따라 도착일이 조금 지연될 수도 있으니

    010-3404-9121로 연락주시면 응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핀즐 공식 웹사이트 ( http://www.pinzle.net ) 로서포터님들의 정보가 이관되면 다음 이슈부터는 쉽게 배송조회가 가능합니다.

    정보이관 동의하러



    첫번째 배송을 앞두고 서포터 여러분께 세 가지만 부탁드리려 합니다.




    1. 아트웍을 조심히 다뤄주세요.

    받으실 지관통에는 A1사이즈의 아트프린트와 매거진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아주 낮은 확률로 아트프린트가 다소 빡빡하게 포장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억지로 꺼내면 아트웍이 찢어지거나 구겨질 수가 있으니 지관통을 거꾸로 들고 아래쪽으로 톡톡쳐서 조심히 꺼내주세요.

    지류 상품의 특성 상, 언패킹한 이후 발생한 사유로 손상된 아트웍에대해서는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액자는 유아와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곳에

    액자의 유리를 안전한 폴리카보네이트로 교체하였고 최대한 위험요소가 없도록 설계하였습니다만, 프레임의재질이 알루미늄이다보니 부주의할 시 충분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액자는 유아나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곳에 놓아주시고, 프레임을 여닫을 때도 손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액자의 모서리를 톡톡 쳐주세요.

    액자를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견고하게 포장하였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배송하는 동안 다양한 이유로 프레임이 약간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을톡톡 쳐서 맞춰주시면 쉽게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웹사이트와 SNS,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의 이메일을 통해 꾸준히 핀즐의 소식을 공유해드리고 소통하고자합니다.

    다양한 문의나 제언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핀즐의 대표번호인 010-3404-9121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핀즐의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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