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SKT ifland 메타버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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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SKT ifland 메타버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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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SKT ifland 메타버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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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금액 15만 원 미만일 때 기본 배송비 4,000원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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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 및 환불 안내

B-1. 교환 및 반품

· 교환/반품은 핀즐 홈페이지(pinzle.net)에서 구매한 작품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 작품을 받으신 후 7일 이내에 Q&A 게시판을 통해 교환/반품 접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주문 제작 작품(에디션 및 키즈, 폰 케이스 등)과 지류 작품(아트 프린트, 엽서북 등)의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배송 중 파손의 경우 같은 작품으로 재발송해드리며, 왕복 배송비는 핀즐이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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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반품 시 작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재포장해주시고, 포함된 구성품도 모두 함께 반송해주셔야 합니다.(작품별 반송 주소와 방법은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 패브릭 작품의 경우 개봉 후 발생한 향수 등의 오염이나 구김으로 판매하기 불가능한 상태의 작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기프트 카드는 기재된 쿠폰 코드가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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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환불 안내

받으신 작품이 위의 교환/반품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환불이 가능하며 작품을 수령한 후 7일 이내에 문제가 있는 부분의 사진을 채널톡으로 접수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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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 카드사에 따라 환불 완료까지 3~8일 정도가 소요됩니다.(카드사로 문의하시면 처리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현금 결제 : Q&A 게시판에 환불 계좌 및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관리자가 확인 후 바로 처리해드립니다.
· 정기구독 중도 해지 : 정기구독 해지는 신청 시 선택한 배송일 3일 전까지 웹 사이트 우측 하단 CUSTOMER CENTER로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 구매 전 확인사항

C. 구매 전 확인사항

· 작품을 구매하실 때에는 미처 인지하지 못한 미세한 흔적이 실제 작품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창작 과정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며, 원화 그대로 디지털 판화로 인쇄하기 때문에 불량품이 아닙니다.
· 배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전면 보호 필름 오염 및 손상, 수작업 특성상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작품 후면 흠집은 불량이 아니기에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리미티드 에디션 작품과 알루미늄 프레임 모서리가 날카로울 수 있으니 어린이나 유아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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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metaverse exhibition at ifland

SKT ifland 메타버스 전시 <Seoul Log-in>

2022. 11.

SK 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 ifland에서 쿤 폴의 첫 번째 전시 <Seoul Log-in>가 열렸습니다. 세계 어디서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유저 스스로가 설정한 메타버스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아트워크는 물론, 음악, 영상,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었는데요. “서울의 밤을 기록하는 일”, “도시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마음”, “작가가 만난 또 다른 도시의 삶”이라는 소주제로 구성된 <Seoul Log-in>는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포착한 영감의 순간들을 일상의 소재를 통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핀즐은 확장된 지평에서의 예술경험 방식을 새롭게 제안할 수 있기를 바라며, 꾸준히 메타버스 서비스와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Pinzle held Coen Pohl's first metaverse exhibition <Seoul Log-in> at SK Telecom's metaverse service ifland. This exhibition, which was planned to let users enjoy the artworks anywhere in the world, allowed users to appreciate not only the images but also music, videos, and interviews based on the metaverse identity set by the users themselves. <Seoul Log-in>, composed of sub-themes “Archiving the night of Seoul,” “Staring deep into the city,” and “Encountering other cities' lives", captured inspiring moments from the artist’s perspective. To suggest a new way of art experience in an expanded horizon of life, Pinzle will keep collaborating with the metaverse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