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림정기구독 Monthly Artwork, 핀즐입니다.

핀즐의 여섯번째 작품은 잘 받아보셨나요?

부디 구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충분한 리프레쉬가 되었길 바라봅니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아티스트, Séverine Assous (세브린 아수)의 핀즐필름이 오픈되었습니다.

아마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은 미리 알람을 받으셨을 거예요. 세브린 아수의 핀즐필름이 오픈되었습니다.

영어가 조금 서툴러 인터뷰 길이에 비해 나눈 대화는 비교적 짧지만, 그녀의 생각과 마음은 충분히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행복하려면 사랑에 빠져야 됩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일이든, 무엇이 되었든 말이죠 :)

“나 스스로에게 충실하고 싶어요. 작업을 통해 내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하는거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내 그림에서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거요.

항상 달콤한 색상의 컬러풀한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 제 그림이 행복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 핀즐필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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